[박장미 기자]
박완희 충북 청주시의원이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멈춰 있는 청주시를 바꾸기 위해 출마한다"라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결단하고 책임지는 시장, 상상하고 변화시키는 혁신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12일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박완희 충북 청주시의원이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멈춰 있는 청주시를 바꾸기 위해 출마한다"라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결단하고 책임지는 시장, 상상하고 변화시키는 혁신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청주는 불통의 시정, 관성에 머문 행정, 관료형 시장의 한계로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발걸음이 머무르고 즐기며 일하고 살아가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민의 뜻을 묻고, 설명하고, 설득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시민주권 청주 △기본사회 청주 △안전도시 청주 △문화도시 청주 △미래산업도시 청주 △탄소중립도시 청주 △국제교류도시 청주를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해 성장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왔고 8년간 청주시의원으로 일해 그 누구보다 청주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며 "김민석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서 중앙정치와 행정의 협력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시민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88만개의 아이디어를 직접 소통하고 행정에 반영한다면 그 속에서 혁신은 일상이 될 것"이라며 "이 새로운 청주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라고 역설했다.
재선의 박 의원은 금천고등학교, 충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사)두꺼비친구들 상임이사 등 환경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하다 정계에 입문했다.
현재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대표,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 대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 자문위원,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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