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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앞둔 李대통령 "한일 경쟁하면서 협력할 분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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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앞둔 李대통령 "한일 경쟁하면서 협력할 분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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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김종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저녁 일본 방문을 하루 앞두고 일본 NHK 방송에 방영된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한다는 측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은) 부족한 점은 보완해 가고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워낙 많기 때문에 공통점이 뭔지 더 많이 찾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1.25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1.25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 나라시를 찾아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

새해들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1주일 만에 일본을 찾아 다카이치 총리와 한일 현안을 깊숙이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방일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일본 NHK 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방일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일본 NHK 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중일 간에 대만을 둘러싼 외교·안보 갈등에 더해 통상·무역 분야에서도 첨예하게 충돌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중일 사이에서 어떤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한일 간 과거사 문제가 정식 의제로 올려져 있어 양국 국민의 관심이 지대한 상황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일제강점기 '조세이 탄광'(장생 탄광) 수몰 사고 문제를 공식 논의하기로 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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