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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위고비 3주 만에…"정신 나간 채 살아, 결국 중단" ('최종시안')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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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 위고비 3주 만에…"정신 나간 채 살아, 결국 중단" ('최종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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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모델 이시안이 약 부작용을 호소했다.

지난 9일 이시안이 운영하는 채널 '최종시안'에는 '급붓급빠 홈케어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시안은 "작년 여름쯤 주변에서 다들 위고비를 하길래 트렌드에 뒤처지기 싫어서 저도 해봤다"고 입을 열었다.

가장 적은 용량으로 1달 간 맞았다는 그는 "2주간 계속 맞았는데 효과가 없더라. 그런데 3주째부터 하루 종일 체한 느낌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차 안에서도 계속 멀미를 하고 막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데 구토는 안 나왔다. 3주 차 때 한 번 맞고 3일은 완전 정신 나간 채로 살았다"고 토로했다.

화장실도 못 갈 정도였다는 이시안은 "부작용으로 인해 살이 1~2kg 정도 잠깐 빠지긴 했다. 나랑은 안 맞는다는 생각에 중단했다"며 현재는 건강하게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은 "이렇게 날씬한 사람이 위고비를 맞다니", "저런 사람이 위고비라는 게 진짜 무섭다. 과체중인 사람 의상 처방하에 맞아야 한다. 저런 게 대세라고 따라 하다니", "저 사람은 위고비 처방이 안될 텐데" 등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 이시안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5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출연해 "방송 출연 후 전 연인에게 연락이 오더라"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HN DB, 채널 '최종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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