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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해외 원전 사업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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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해외 원전 사업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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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기자] (김천=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최근 Turner & Townsend (이하 'T&T') 및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기술, 해외원전 사업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왼쪽부터 김용식 한미글로벌 사장, 한전기술 사장, Thomas Aindow T&T Country Director).(사진=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 해외원전 사업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왼쪽부터 김용식 한미글로벌 사장, 한전기술 사장, Thomas Aindow T&T Country Director).(사진=한전기술)


이번 협약은 오너스 엔지니어링(Owner's Engineering)을 포함한 '원전 프로젝트의 설계–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관리(PM/CM)–현지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연결, 발주자(Owner)와 EPC 주계약자 모두에게 예측 가능한 품질·일정·비용·리스크 관리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을 체결한 3사는 설계·엔지니어링·건설관리 관련 정보·인력 교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개발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조직 운영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현지 사업 실행까지 공동 표준 및 검증 절차를 확립하고, 현지 운영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작 단계부터 완벽히 수행(First-time-right)'하는 사업 수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대부분의 원전을 설계한 한전기술은 발전소 엔지니어링, 안전분석 등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은 미국·영국 등 해외 시장에 구축된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T&T는 글로벌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컨설팅 기업으로,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비용·일정·공급망 관리, 자금조달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우수한 원전 기술에 체계적인 프로젝트 통합 관리 역량을 더함으로써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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