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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 3년 임기 새로 시작

파이낸셜뉴스 최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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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 3년 임기 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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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대신 신규채용 방식 재임용



【파이낸셜뉴스 울산=
】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사진)이 신규 채용 방식을 통해 다시 한번 울산도시공사를 이끌게 됐다.

12일 울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 1일 3년간의 임기를 새로 시작했다. 지난 2023년 1월1일 취임한 윤 사장의 애초 임기는 3년으로, 지난해 12월 말 끝나거나 1년 연장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울산시는 연장 대신 신규 채용 방식을 통해 윤 사장을 울산도시공사에 재임용하며 또다시 3년을 맡겼다. 이 역시 2028년 말까지 3년 임기며 1년 연장이 가능한 조건이다.

울산시는 올해 500억원을 새로 출자하며 윤 사장의 재임용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신규 채용 방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윤 사장의 1년 연장 불가 조건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왔다.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연임 요건에도 맞지 않는데 신규 채용으로 재임용되는 것이 법의 취지에 맞느냐'는 질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윤 사장의 재임 기간 울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3년 연속 '다' 등급을,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는 '라'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최수상 기자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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