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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열애설' 제니 무대에 '좋아요'…황급히 취소

MHN스포츠 김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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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열애설' 제니 무대에 '좋아요'…황급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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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자신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아티스트 대상,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무대에 오른 제니는 'Filter'(필터), 'Damn Right (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댐 라이트), 'like JENNIE'(라이크 제니)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폭발적인 아우라를 뽐내 관중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제니는 아티스트 대상 수상 후 "벌써 데뷔 10년 차가 됐다. 이렇게 꿈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행복한 기분이 든다"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날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에는 과거 제니와 열애설에 휘말린 선배 지드래곤도 함께 자리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와 마찬가지로 지드래곤 역시 이날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지드래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안겼다.

시상식이 모두 끝난 후 골든디스크어워즈 측은 공식 채널에 제니의 편곡 버전 무대 영상을 짧은 쇼츠 형식으로 편집해 게시했다.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을 접한 후 '좋아요' 버튼을 눌렀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드래곤은 여러 채널에 자신의 게시물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실수로 누른 것 같다", "그냥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좋아요를 눌렀을 것", "원래도 요즘에 좋아요 잘 누르고 다닌다", "지디 쿨하네", "하도 뭐라고 해서 좋아요 취소한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지드래곤·제니는 모두 YG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당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확인할 수 없는 정보"라며 무대응을 고수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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