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커플룩을 입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커플룩을 입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와 이종석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커플룩으로 보이는 옷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해당 옷은 발렌시아가의 플리스자켓으로 약 38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가 해당 옷을 입은 사진은 배우 이연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됐고, 이종석은 지난 8일 배우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옷을 입고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여전히 예쁘게 잘 사귀고 있나 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다만 아이유와 팬들의 소통 플랫폼에 한 팬이 커플룩 사진을 올리며 섭섭하다는 글을 남기자 아이유는 "다른 옷인데...?"라는 댓글을 직접 달아 커플룩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아이유가 이종석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연 것은 이례적이라 화제가 됐다.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종석이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특정 인물을 향해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했고 이후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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