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한국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를 책임졌던 영화 '나 홀로 집에' 도둑 역 배우가 성매매를 시도하다 적발됐다.
10일(현지 시간) 미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미국 배우 대니얼 스턴(69)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성매매를 시도하려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영화 '나 홀로 집에'과 '나 홀로 집에2'에서 좀도둑 마브 머챈츠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미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그는 카마밀로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 여성을 고용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다만 경찰은 그를 체포하지 않고 벌금만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 성매매 행위는 경범죄로 분류된다.
유죄 인정을 받을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벌금 1000달러(한화 146만원)가 부과 된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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