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배우 백진희가 정의감 넘치는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회귀를 소재로 한 이 드라마는 부패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10년 전으로 돌아가 정의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백진희는 극 중 특유의 촉을 믿고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 매력과 함께 뜨거운 정의감을 가진 송나연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3, 4회 방송에서는 송나연이 회귀한 이한영을 판사가 아닌 형사로 착각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부터 허당미를 발산했다. 그러나 이한영이 여론을 통한 사건 해결을 제안하자 "뭐든 다 할 테니까 법인만 잡아달라"고 외치며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 이한영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백진희, ‘판사 이한영’서 지성과 호흡 맞추며 본격 공조 시작 (출처=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
회귀를 소재로 한 이 드라마는 부패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10년 전으로 돌아가 정의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백진희는 극 중 특유의 촉을 믿고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 매력과 함께 뜨거운 정의감을 가진 송나연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3, 4회 방송에서는 송나연이 회귀한 이한영을 판사가 아닌 형사로 착각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부터 허당미를 발산했다. 그러나 이한영이 여론을 통한 사건 해결을 제안하자 "뭐든 다 할 테니까 법인만 잡아달라"고 외치며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 이한영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이어 아버지가 도둑 누명을 쓰는 위기에 처하자, 과거 도움을 받은 이한영이 법률 자문을 해주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로 발전했다. 두 인물의 공조가 본격화되면서 송나연이 앞으로 정의 실현에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진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며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뤄내고 있다. 지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 역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한몫하며, '판사 이한영' 속 송나연 캐릭터를 대체 불가한 존재로 만들어가고 있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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