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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노명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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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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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3년 계약…계약금 1천만달러
중국서 열혈강호 온라인 IP 경쟁력 입증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게임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중국 파트너사와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중국 시장 내 열혈강호 온라인의 IP(지적재산권) 경쟁력을 입증했다.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다. 계약금 규모는 1000만달러다.

이번 계약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간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장기간 쌓은 운영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공고히한다는 방침이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이번 계약까지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장수 게임으로 안착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게 엠게임 측 설명이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중국 대형 게임업체인 '킹넷 테크놀로지'와 그래픽 리소스 활용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열혈강호 온라인의 IP 경쟁력을 입증했다.


순징칭 베이징후롄징웨이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엠게임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에서 검증된 핵심 IP로 이번 서비스 연장 계약을 통해 중국 내 IP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IP 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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