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한국 선수가 이런 평가를 듣다니! "양현준? 셀틱의 구원자, 선발 명단에서 빼기 어려운 선수"

인터풋볼
원문보기

한국 선수가 이런 평가를 듣다니! "양현준? 셀틱의 구원자, 선발 명단에서 빼기 어려운 선수"

서울맑음 / -3.9 °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시즌 초반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양현준이 최근 셀틱에서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셀틱 소식을 전하는 '67 Hail Hail'은 11일(한국시간) "양현준은 셀틱의 구원자로 변하고 있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라며 "이제 양현준은 선발 명단에서 빼기 어려운 선수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양현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1시즌 강원에 입단해 주로 B팀에서 활약했다. 그의 잠재력이 만개한 건 2022시즌이었다. 36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K리그 최고 유망주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여러 유럽 구단이 양현준에게 관심을 가졌다. 가장 적극적인 팀이 바로 셀틱이었다. 양현준은 셀틱에 합류한 뒤 31경기 1골 3도움을 만들었다. 지난 시즌엔 34경기 6골 5도움을 생산했다.

이번 시즌 초반 양현준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최근엔 반전에 성공했다. 양현준은 지난 4경기에서3골을 기록하며 팀의 활력소가 됐다. 출전 시간도 대폭 늘어났다.

'67 Hail Hail'은 "셀틱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양현준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셀틱의 인내는 이제 성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양민혁이 자신의 재능을 엿보이게 한 순간들은 있었지만, 지난 한 달 정도가 셀틱에서 보낸 기간 중 가장 꾸준한 시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양민혁은 이미 지난 시즌 득점과 단 한 골 차이에 불과하며, 현시점에서는 가장 먼저 팀 명단에 이름을 올릴 선수다"라며 "한 달간의 오디션 끝에 양현준은 완벽한 성적으로 시험을 통과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우승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셀틱은 양민혁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누군가 양현준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호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