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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바뀐 터미널 확인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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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바뀐 터미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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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체크인카운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체크인카운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제1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오는 14 일 00시부로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한다.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은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혼란 예방을 위해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 이전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과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등 이전 준비를 준비해왔다. 지난 8일에는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아시아나 이전과 관련한 주요시설을 확인하는 등 이전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 사장은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공항운영 측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여객 분들께서도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 및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직후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14~16일을 특별 운송점검 기간으로 지정한다. 입·출국장 조기 운영, 주요 핵심시설 운영현황 24시간 모니터링 등 오도착 여객 최소화를 위한 특별 안내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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