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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영화 '케데헌'은 '주토피아 2'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의 경쟁작을 뒤로 하고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었으며, 사운드트랙 '골든'은 경쟁작이었던 '아바타: 불과 재' 등을 누르고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을 차지했습니다.
1. "케데헌이 또 해냈다"…'골든', 골든글로브 2관왕 영예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영화 '케데헌'은 '주토피아 2'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의 경쟁작을 뒤로 하고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었으며, 사운드트랙 '골든'은 경쟁작이었던 '아바타: 불과 재' 등을 누르고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을 차지했습니다.
트로피를 받으러 무대에 오른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어렸을 때 아이돌이란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 당하고 실망해야 했다"며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가수이자 작곡가로 여기 서 있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재는 특히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2. 국민의힘, 5년 만에 새 이름으로...책임당원, 당명 개정 "찬성"
국민의힘이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꿉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2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당명 개정' 여부에 대한 책임 당원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명 개정에 착수합니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 찬성 답변이 훨씬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당명 개정 착수 및 공모 과정 등을 통해 이르면 다음 달 초,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개정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꾼 이후 지금까지 사용 중입니다.
3. 참혹한 이 "시신이 산처럼"…미·유럽서도 시위 확산
이란 당국이 고물가와 경제난에서 촉발된 반정부 시위에 대해 무력 진압에 나서면서 최소한 수백명이 사망한 대규모 유혈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노르웨이 소재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밝혔지만, 현지 인터넷과 통신이 차단돼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2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이란 반정부 시위는 미국 일부 주와 유럽을 포함한 180개 도시로 확산하면서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4.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군경 30여명 투입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오늘(12일) 구성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국방부는 우리 군이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며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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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ye84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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