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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국세청 빅데이터·정보분석 시스템 운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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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국세청 빅데이터·정보분석 시스템 운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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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 로고.

아이티센글로벌 로고.


아이티센글로벌이 국세청 빅데이터·정보분석 시스템 운영을 맡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티센글로벌 컨소시엄(아이티센글로벌, 엠티데이타, 엠에스시스템즈, 오케스트로, 하이엔에스)은 국세청 '2026년 빅데이터·정보분석 운영·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국세청은 수의계약을 통해 아이티센글로벌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0·11월 두 차례 사업을 공고했지만 모두 단독 응찰로 유찰된 후 사업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이번 사업 계약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약 65억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 시점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1년이다.

이 사업은 세정 변화에 부응하는 과학세정을 구현하는 게 목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납세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공정과세 실현 등 국세행정 혁신을 가속화한다. 납세자 친화적인 세무행정 서비스와 정보분석 서비스를 제공, 국민 편의성을 높인다.

이 외에도 정보분석시스템에 대한 정보보안 체계를 확보해 장애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첨단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신고도움 자료 제공 등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분석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정확한 분석자료 제공으로 시스템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가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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