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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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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 충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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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잎새 기자]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8)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는 12일 정병인 의원이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조례의 정책적 완성도 등 실제 효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정 의원은 도내 고위험 임산부의 유·사산 예방과 심리지원 등 의료·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입법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관련 5분 발언을 비롯해 연구모임 운영과 의정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유·사산 관련 정책의 공백을 공론화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유·사산을 경험한 고위험 임산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출생아 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고 해서 저출생 문제가 해결됐다고 볼 수는 없다"며 "유·사산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슬픔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회복을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그리고 상실 이후까지 도민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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