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관세안심플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기업 관계자들은 “관세청의 사전심사 제도가 '관세 안심 플랜'으로 통합 브랜드화되면서 정책 접근성과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이 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갑작스러운 추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리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관세 안심 플랜'이 우리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