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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학생 대상 ‘메디포유’ 운영

서울경제TV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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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학생 대상 ‘메디포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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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병원에서 의료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다보스병원에서 지역 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메디포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특례시와 다보스병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과 다양한 의료 직군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와 멘토링, 병원 견학과 직무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의사와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6개 의료 직군을 소규모로 체험했다.

다보스병원은 수술실 체험과 혈액 검사, 약품 조제, 파라핀 치료 등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이해를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다보스병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29일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차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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