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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선밥상, 제철 먹거리로 장보기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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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선밥상, 제철 먹거리로 장보기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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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 11번가 제공

11번가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 11번가 제공


11번가는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에서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 신선밥상은 상품기획자(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를 운영해 2023년 2월 서비스 론칭 이후 매달 이용자를 꾸준히 확보해왔다.

최근 11번가 신선밥상 내 주요 상품군들의 거래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일상 식재료인 달걀(222%), 삼겹살(201%), 닭다리살(188%) 등의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배 안팎으로 증가했다. 제철을 맞은 황금향(146%), 꼬막(88%), 시금치(44%)도 고루 상승했다. 겨울 보양식으로 주로 찾는 민물장어(494%)의 판매도 크게 늘었다.

11번가는 올해도 신선밥상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서비스 론칭 초기(600여개) 대비 8배 이상 확대한 5000여개 규모의 상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계절별 먹거리와 필수 식재료들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 속 신선밥상에서는 생굴, 과메기, 민물장어 등 겨울철 인기 신선식품을 다채롭게 마련해 할인 판매하고 있다. 제철 과일인 감귤과 만감류도 제주농협과의 협업으로 풍성하게 선보인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신선식품을 비롯한 마트 상품군은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찾고 또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라며 “연중 산지 생산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선보이는데 힘써 신선식품 장보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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