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포인트경제 언론사 이미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

포인트경제
원문보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

서울맑음 / -3.9 °
[박용 기자] [포인트경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문기봉 이사장)은 12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내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설치한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모습.사진=대구시(포인트경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설치한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모습.사진=대구시(포인트경제)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피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단은 방향 안내 표지판에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를 활용한 시인성 강화,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설치 등을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평상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통로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큰 시설"이며, "앞으로도 불연성 소재 전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