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동절기 어선 화재의 잦은 발생에 따라 추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어선을 방문해 화재 위험개소 확인 등 특별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23일 송정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를 계기로 부산해양경찰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남해구기선저인망 수협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부산 선적 저인망 어선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절기 어선 화재 특별점검 현장/제공=부산해경 |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23일 송정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를 계기로 부산해양경찰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남해구기선저인망 수협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부산 선적 저인망 어선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유관기관과 함께 배터리, 콘센트 등 상태 확인, 기관실 내 발화 가능성 물품 비치 등 화재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험도 평가를 통해 위험성 물품의 재배치나 콘센트 교체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은 부산 관내 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안전한 어업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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