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박성도 님의 자녀인 박순자 씨(수민동 거주)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12일 밝혔다.
故 박성도 님은 1948년 11월 입대 후 1201 야전 공병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하며 공을 세웠다. 1951년 11월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지만 수여되지 못하다가,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늦게라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높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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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무성화랑 무공훈장' 전수식 모습/제공=동래구청 |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늦게라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높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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