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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로 로봇 사업 본격화

연합뉴스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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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로 로봇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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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기반 RaaS…로봇 전담조직 신설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가 소프트웨어(SW) 기반 인공지능(AI)을 넘어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피지컬 AI 기반 RaaS(서비스로서의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해 8월 피지컬 AI와 로봇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연구조직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피지컬 AI 사업에서 하드웨어에 유니트리의 G1이 사용됐고 소프트웨어에 롯데이노베이트 아이멤버가 사용됐다.

키 132센티미터(cm), 무게 35킬로그램(kg)인 G1은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개발한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다양한 오픈소스를 지원한다.

아이멤버는 롯데이노베이트 자체 AI 플랫폼으로 온디바이스 기반 음성 인식(STT), 텍스트 음성 전환(TTS), 대형언어모델(LLM) 등 다양한 AI 엔진을 탑재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특정 하드웨어에 국한하지 않은 다양한 기기로 아이멤버를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추진 중인 로봇은 유통, 제조, 건설, 식품 등 다양한 산업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가 될 방침이다.

특히 유통 현장에서는 재고 파악이나 보안 순찰을, 제조와 화학 현장에서는 위험 업무를 로봇이 대행할 예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 내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고 실시간으로 로봇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로봇관제 플랫폼도 구축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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