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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전 괴산군수 출마 선언 "모두 잘 사는 세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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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전 괴산군수 출마 선언 "모두 잘 사는 세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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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꿈꾸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 그 시작을 괴산군에서 실현하겠습니다."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괴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전 군수는 12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괴산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최첨단 으뜸 농업도시 구축, 농민 소득 증대 및 가공·유통 지원 시스템 혁신, 스마트 농업 및 재난 안전망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을 위한 지원확대, 건강 의료 및 구석구석 살피는 돌봄 복지정책 등을 공약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생활 밀착형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 글로벌 교육 투자 확대, 11개 읍·면의 특화된 균형 발전 전략, 지역 청년 우선 주택 공급 및 청년 우대 정책, 공직사회의 '신바람 행정' 등 10대 약속을 했다.

나용찬 전 괴산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만나기 쉬운 군수', '문턱은 낮게, 소통은 넓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며 "288개 마을 1천400리 길을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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