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로 개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12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국내증시가 한때 하락 전환하며 46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도 1469원까지 치솟으며 외환 시장에도 변동성이 커졌다.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코스피지수는 하락 전환해 2시 49분 장중 최저치인 4567.55포인트를 기록했다. 오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4586.32)보다 53.57포인트(1.17%) 상승한 4639.89에 개장하면서 전 거래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4652.54포인트까지 오르며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던 코스피는 오후 돌연 4500포인트선으로 밀렸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도 오후 3시 5분 기준 전일대비 10.1원이 오른 147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 1460원선을 다시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0.05% 하락한 947.4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