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강혜원과 아카소 에이지가 주연을 맡은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가 12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첫입에 반하다'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에 혼란을 겪으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두 남녀의 감정을 그린 순정 로맨스로, 마라톤 유망주였던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와 유학생 박린(강혜원)의 서사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에스파(aespa)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의 주제가 'In Halo'를 맡아 눈길을 끈다.
강혜원과 아카소 에이지가 주연을 맡은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가 12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첫입에 반하다'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에 혼란을 겪으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두 남녀의 감정을 그린 순정 로맨스로, 마라톤 유망주였던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와 유학생 박린(강혜원)의 서사가 중심을 이룬다.
▲ 걸그룹 에스파(aespa) 윈터, 지젤, 카리나, 닝닝 / ⓒ이대웅 기자 |
특히 에스파(aespa)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의 주제가 'In Halo'를 맡아 눈길을 끈다.
곡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스 사운드와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주인공들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앞서 NCT WISH가 삽입곡 'Same Sky'로 참여한 데 이어 또 한 번 K팝 아티스트의 지원 사격이 이어진다.
에스파는 "'떨어져 있어도 같은 빛 속에서 이어져 있다'라는 드라마의 주제에 공감하며 그 마음을 주제가에 담아봤다. 드라마를 다 보시고 난 후에도 오래 여운이 남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첫입에 반하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일본 TV TOKYO에서 방영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글로벌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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