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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버거하우스, 호세쿠엘보와 성수동 ‘애프터 할로윈’ 협업파티 개최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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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버거하우스, 호세쿠엘보와 성수동 ‘애프터 할로윈’ 협업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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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성수동 버거 브랜드 룡룡버거하우스는 지난 11월 성수동에서 세 번째 브랜드 파티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테킬라 브랜드 Jose Cuervo 와 협업한 ‘After Halloween(애프터할로윈)’ 콘셉트로, 할로윈이 끝난 직후 이어지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할로윈 당일에 맞춰 이벤트를 집중하는 것과 달리, 룡룡버거하우스는 축제가 끝난 다음 날을 선택해 파티를 열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편승하기보다 브랜드 고유의 리듬과 메시지를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행사가 열린 공간은 레드와 딥 옐로우 톤을 중심으로 연출됐으며, 룡룡버거하우스의 매운 마라버거와 호세쿠엘보 테킬라가 함께 제공됐다. 마라 특유의 강한 자극과 고도수 테킬라의 조합은 ‘식지 않는 열기’라는 이번 파티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요소로 작용했다.

현장에서는 힙합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아티스트 릴체리와 골든부다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으며, 공연 도중 실제로 버거를 먹는 연출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람객들은 음악과 음식, 주류가 결합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파티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지난 9 월 버번 위스키 브랜드와의 협업 파티, 10월 말 ‘Stay Hot Forever’를 주제로 한 러닝·웰니스 콘셉트 행사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브랜드 이벤트다. 룡룡버거하우스는 연속적인 파티를 통해 스트릿 문화와 결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룡룡버거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프로모션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문화와 태도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음식과 음악, 스트릿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