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네오위즈의 '브라운 더스트 2'가 월간 이용자(MAU)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라운더스트2'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서비스 2.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바니걸 콘셉트의 새 캐릭터를 출시하는 등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대거 출시하면서 호응을 얻어냈다. 또 업데이트에 앞서 게임 및 애니메이션 축제 'AGF 2025' 참가를 통해 팬심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네오위즈의 '브라운 더스트 2'가 월간 이용자(MAU)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라운더스트2'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서비스 2.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바니걸 콘셉트의 새 캐릭터를 출시하는 등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대거 출시하면서 호응을 얻어냈다. 또 업데이트에 앞서 게임 및 애니메이션 축제 'AGF 2025' 참가를 통해 팬심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 작품은 이를 통해 지난달 MAU가 작품 론칭 시점의 수치를 넘어서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진 않았으나, 기존 MAU 최고치인 75만명 이상의 유저가 몰린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출시 직후 가장 많은 유저가 몰린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같은 성과는 매우 이례적이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홍콩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 지표 측면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또 올 상반기 예정된 업데이트 계획 등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새 스토리 및 캐릭터 팩을 비롯해 '인연 손님'과 스페셜 스킨 등의 출시 일정을 일부 공개했다.
개발진은 앞서 예고한 스토리 리뉴얼 및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방식 변경을 비롯해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였다.
이밖에 다양한 국가와 플랫폼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부 캐릭터의 컷신 묘사 및 미니게임 콘텐츠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컷신 및 상호작용 등의 수정으로 불편을 느낀 유저들을 위한 환불 절차도 마련할 방침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이로인해 앞으로 콘텐츠 검열과 함께 작품의 색깔이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안겨주고 있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단순히 지우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개선된 형태의 연출이 가능하도록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제작될 캐릭터들은 성인을 성인답게 표현하도록 하는 방식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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