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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공병 수거로 3년간 이산화탄소 107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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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공병 수거로 3년간 이산화탄소 107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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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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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자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지난 3년간 공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약 107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중부지방의 25년생 소나무 약 109그루가 1년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국립산림과학원)과 맞먹는 양이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사회적 가치와 연계한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으로 확대했다.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은 공병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시각장애인에게 기부하는 운동이다. 회수된 공병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호루라기 450개를 제작, 지난해 11월 ‘점자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 호루라기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맹학교, 시각장애인연합회 등에 전달돼 시각장애인의 안전 용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참여 고객 4명 중 1명은 2회 이상 동참했고, 최다 참여자는 총 22차례 공병 수거 캠페인을 함께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3년간의 공병 수거 캠페인은 고객의 작은 제안에서 출발해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됐다”면서 “앞으로도 닥터지는 건강한 피부를 넘어 건강한 삶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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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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