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전원주가 20세 연하의 남성과 성수동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9일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서는 '20살 차이 느좋(느낌 좋은) 연하남과 성수동 데이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원주는 앞서 자신의 채널의 '나는 솔로' 소개팅을 통해 만났던 20세 연하 남성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에 나선 그는 "가슴이 떨려서 말이 안 나온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전원주를 기다리고 있던 연하남은 그를 보자마자 "손이 왜 이렇게 차갑냐"며 핫팩을 챙겨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첫 번째 데이트 코스로 한 소품숍에 방문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머플러를 골라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원주는 연하남을 향해 "키가 굉장히 크다"며 감탄했고 연하남은 "조금 낮춰드리냐"고 맞장구를 쳤다. 또 그는 "이러고 보니 잘생겼다"면서 플러팅을 이어갔고, 그의 팔짱을 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연하남은 전원주에게 "지난번보다 얼굴이 더 좋아졌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고생만 많이 하다 노년에 이렇게 편안하다. 이렇게 좋은 분도 만나고"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셀프 사진 촬영, 코인 노래방 등을 찾아 MZ 스타일 데이트 코스를 즐겼다. 전원주는 데이트를 마친 소감으로 "오늘 너무 좋았다. 말씀도 잘하고 인자하고 배울 점이 많았다. 무슨 일 있으면 만나고 오늘 인연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원주는 최근 자신의 영상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그가 직접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지며 화제가 됐다. 2번의 사별을 겪은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버스를 타도 멋있는 남자가 있으면 그 옆에 앉게 된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이상형으로는 "남자다운 남자, 마음이 곧은 남자, 섹시한 남자, 능력 있는 남자"라면서 "젊을수록 좋다. 미안하지만 늙은이는 싫다. 팔뚝이 굵은 남자다운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 조건을 언급했다.
사진=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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