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 각종 의혹으로 수사받는 해럴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경찰의 1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로저스 대표가 지난 5일 경찰의 1차 소환에 불응했다며, "2차 출석을 요구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자료 유출 범위에 대해서도 "쿠팡 측에서 3천 건 정도를 이야기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윤경]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로저스 대표가 지난 5일 경찰의 1차 소환에 불응했다며, "2차 출석을 요구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자료 유출 범위에 대해서도 "쿠팡 측에서 3천 건 정도를 이야기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