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일 장중 전일 대비 1% 넘게 오르며 4600선을 돌파했다. |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코스피가 12일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650선을 터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4639.89에 개장,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어 오후 1시 4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0.63% 오른 4615.08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44% 오른 4652.54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새로 썼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양새다.
현재까지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331억원, 278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 홀로 608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79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0.56%, 중형주가 1.23%, 소형주가 0.57% 모두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건설 9.28%, 금속 3.55%, 기계·장비 3.20%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보험 0.78%, 부동산 0.65%, 섬유·의류 0.66% 등 일부는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0.07%) 오른 13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2000원(0.27%) 오른 74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6포인트(0.06%) 오른 948.48에서 출발해 같은 시간 0.37% 오른 951.39에 거래되고 있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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