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윙스풋(335870)이 ‘Romeo & Juliette INC’과의 라이선스 브랜드 ‘BEARPAW’(베어파우) 상품 판매 및 유통 거래를 중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라이선스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양사 합의 하에 거래를 종료한다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해 양사 합의하에 본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인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나, 재고자산의 일괄 매각(약 70억원)을 통해 확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재고 관리 비용 등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적 수익성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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