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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카이로스멤버스 고객들이 꼽은 2006년 투자테마는?

인더뉴스 박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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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카이로스멤버스 고객들이 꼽은 2006년 투자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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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iN THE NEWS) 박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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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가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설문은 실제 투자경험과 거래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단순한 시장인식 조사가 아닌 실제 투자판단과 전략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국내외 주식시장을 병행 투자하는 고관여 고객층의 응답을 바탕으로 △2026년 증시 환경 △유망 투자 테마 △리스크 요인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확인했습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지수가 전년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도 73%에 달합니다. 국내외 주요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대감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유망한 증시에 대한 응답으로는 미국(50%), 한국(36%)이 가장 많이 집계됐습니다. 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글로벌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미국증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높은 동시에 국내 증시에 대한 회복 기대도 의미있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음을 시사한다는 설명입니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56%)와 로봇(19%)이 꼽혔습니다. 이외에도 헬스케어(7%), 에너지(7%) 등 구조적 성장 산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단기적인 트렌드나 테마성 투자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산업구조 변화와 투자기회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로봇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도 특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년 투자전략으로는 테마 집중투자(33%)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성장주 투자(23%), 가치주 투자(19%), 지수 추종 투자(18%) 순으로 나타났으며, 단기매매(스캘핑)를 선택한 응답자는 소수에 그쳤습니다. 이는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들이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기보다는 중장기 전략적 투자를 선호하고 있으며, 투자대상과 방향성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을 갖고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됐습니다.

올해 주목해야 할 리스크 요인(복수 응답)으로는 인플레이션과 AI 버블이 가장 많이 언급됐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둔화, 정치적 변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성장 기대와 함께 거시경제 환경과 특정산업내 과열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AI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와 동시에 밸류에이션 부담 및 버블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균형잡힌 투자시각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전윤호 디지털PB본부 이사는 “이번 설문을 통해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들이 최신 기술 변화와 정책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시에, 시장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도 상당히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인식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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