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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웃랩-베이스 특허법률사무소, ‘반려견 생태복원’ 기술 표준화 및 글로벌 IP 경영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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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웃랩-베이스 특허법률사무소, ‘반려견 생태복원’ 기술 표준화 및 글로벌 IP 경영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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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웃랩(대표 이민수 박사)이 주관하는 ‘반려견 생태복원단(이하 가디언즈)’ 프로젝트가 체계적인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해 글로벌 기술 표준으로 도약할 법률적 기반을 마련했다.

박스아웃랩은 지난 12월 27일 지식재산권 전문 기관인 ‘베이스 특허법률사무소(대표 변리사 김성수)’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디언즈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인 ▲인스타360(Insta360) 등 다양한 장비와 결합 가능한 ‘모듈형 씨앗 파종 조끼(Seed Vest)’ ▲충북대학교와 공동 연구 중인 ‘AI 기반 활동 데이터 분석 시스템’ ▲안동과학대학교와 협력한 ‘전문가 인증 모델’ 등에 대해 국내외 특허 5건과 상표권 3건을 출원하고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BM)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디언즈’는 산불 피해 지역을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씨앗을 심고 생태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다. 박스아웃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선행 사례인 칠레와 영국의 모델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한 ‘K-생태복원 표준 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스 특허법률사무소는 이 과정에서 전담 IP 파트너 임무를 수행한다. 김성수 대표 변리사는 박스아웃랩의 기술이 향후 세계 시장으로 확장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기술 탈취나 모방 걱정 없이 사업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특허 포트폴리오 설계와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성수 베이스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는 “반려동물과 환경 복원, 그리고 첨단 기술을 결합한 박스아웃랩의 시도는 IP 관점에서도 매우 독창적이고 가치 있는 모델”이라며 “이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순 대행을 넘어선 강력한 법률 방어막(Patent Wall)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민수 박사(Ph.D.)는 “우리의 프로젝트는 검증된 데이터와 하드웨어 기술이 결합한 솔루션”이라며, “든든한 법률 파트너와 함께 우리의 기술을 법적으로 보호받고 한국형 생태복원 모델을 전 세계 1500만 반려인이 동참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박스아웃랩은 경북권을 비롯한 주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반려견 생태복원단을 국가 공공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최근 국내 유수의 펫테크 및 아웃도어 분야 대기업들과 파트너십 논의를 본격화하며 ‘테크 기반 ESG’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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