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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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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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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선은 내달 8일…총리직 진퇴 걸 것"
■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규정된다. 중수청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어진다. '뜨거운 감자'로 거론됐던 공소청 보완수사권은 일단 결론 내지 않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또 하나의 쟁점으로 꼽혔던 중수청 조직 이원화는 그대로 관철하기로 해 여권 일각의 반발이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75700001

올해 검찰청 폐지(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일 서울 대검찰청의 모습.     검찰청 폐지를 뼈대로 하는 개정 정부조직법에 따라 검찰청은 올해 9월 간판을 내린다. 검찰의 수사와 공소 제기(기소) 기능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나뉜다. 2026.1.2 mon@yna.co.kr

올해 검찰청 폐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일 서울 대검찰청의 모습. 검찰청 폐지를 뼈대로 하는 개정 정부조직법에 따라 검찰청은 올해 9월 간판을 내린다. 검찰의 수사와 공소 제기(기소) 기능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나뉜다. 2026.1.2 mon@yna.co.kr



■ 이란 민심 2022년도 폭발했는데…신정체제 47년만에 최대위기

이란에서 경제난으로 촉발된 거리 시위가 신정(神政) 체제를 거부하는 분노로 번지면서 보름째 테헤란을 포함한 곳곳에서 피비린내 나는 유혈 사태가 번지고 있다.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종교 지도자가 최고 권력을 가지는 신정 체제를 구축한 이란에서는 그간 크고 작은 민심의 저항이 터져나왔지만 이번 시위는 특히 중동 정세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살얼음판 속에 불거진 것이어서 국제사회 또한 긴장 속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이다. 47년 신정 체제의 정점에 선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표면적으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서방 전문가들은 그가 '레짐 체인지'(정권 교체) 구호에 둘러싸여 최대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72900009


■ 경찰, 강선우 출금…늑장수사·눈치보기 지적엔 "오히려 빨라"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출국금지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뇌물 등)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73400004


■ 靑 "캄 '성착취 스캠범죄' 26명 검거…韓여성 등 165명 피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이 다수인 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에 대한 성 착취를 한 조직원들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프놈펜에 거점을 두고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 등을 대상으로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 피해자가 마치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조사 명목으로 금품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61051001


■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2관왕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64652075

■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경찰 20여명·군 10여명 조사착수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2일 구성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가수사본부는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76651004

■ 법사위, '종합특검법' 與주도 안건조정위 통과…본회의 처리수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안건조정위원회를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 등에 대한 2차 종합특검 법안을 여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앞서 2차 특검 법안과 함께 조정위에 회부됐던 통일교 특검법안은 이날 처리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75900001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비상수송대책…"시민 불편 최소화"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3일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및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서울교통공사 등 교통 운영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 교통수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파업 기간에 대중교통이 추가·연장 운행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65700004

■ '담배소송' 선고 앞둔 건보공단 "폐암 발생 82%는 흡연 때문"

오는 15일 '담배 소송' 항소심 선고 기일을 앞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폐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이라는 사실이 재입증됐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담배소송 대상자를 대상으로 폐암 발생위험을 분석한 결과 흡연이 차지하는 영향이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지적이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한국 남성을 대상으로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폐암 발생 예측모형'을 담배소송 대상자에 적용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39700530

■ 다시 깨어난 '천 년의 울림'…"성덕대왕신종 보존 상태, 안정적"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국보 '성덕대왕신종'의 울림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해 9월 성덕대왕신종의 타음(打音) 조사 결과, 종의 음향·진동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덕대왕신종은 '에밀레종'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71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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