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노한주 ICT디자인학부 4학년 학생은 국내 최대 규모 영상·광고 축제인 '2025년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어워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사진=한성대) |
한성대학교는 노한주 ICT디자인학부 4학년 학생이 국내 최대 규모 영상·광고 축제인 '2025년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어워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영상과 광고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축제로, 네티즌 투표와 전문 광고인 심사, 본상 심사위원단 평가로 이어지는 3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정성과 대중성, 전문성을 고루 갖춘 국내 대표 영상·광고 시상 행사로 평가받는다.
노한주 학생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제작에 참여한 '윙스탑_오리지널윙'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AI 기반 기획력과 창의적인 영상 표현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기술을 단순 도구가 아닌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핵심 요소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성대는 AI융합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 AI융합로봇트랙 등 AI 기반 융합 전공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전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X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디자인·콘텐츠·공학 등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장경국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미디어디자인트랙 교수는 “노한주 학생의 서울영상광고제 금상 수상은 한성대 AI 융합 교육의 방향성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으로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체와 협력한 AI 기반 프로젝트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융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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