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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미국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MR 업무협약

서울경제TV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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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미국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MR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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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원자로 개발 및 사업화 협력
"탄소 중립 솔루션 구현에 전환점"
[사진=DS단석]

[사진=DS단석]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미국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초소형 원자로(MMR) 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NNE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며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DS단석과 NNE가 MMR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MMR은 대형 원자로 대비 설치가 쉽고 안정성도 높으며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MMR 기반 사업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기술 검토, 인허가 대응 협력, 공급망 연계 등 사업화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NNE와 DS단석의 협약은 MMR 원천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에너지 산업 네트워크 및 제조 역량을 보유한 국내 기업 간 최초의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차세대 원자로 기술에서 독보적인 NNE와의 이번 협약은 탄소 중립 솔루션 구현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난해 한수원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MMR 기반의 무탄소 에너지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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