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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70대 투입

뉴시스 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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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70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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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수송 대책 마련
[서울=뉴시스] 강동구 무료셔틀버스 전체 노선. 2026.01.12. (자료=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동구 무료셔틀버스 전체 노선. 2026.01.12. (자료=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환승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상수송버스에는 차량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노선 안내와 배차 관리를 맡도록 했다.

7개 비상수송버스 임시 노선은 ▲고덕리엔파크1단지-고덕강일2지구-고덕강일3지구-강일역을 거치는 1노선 ▲동부기술교육원-고덕역-상일동역-고덕자이-한영외고-명일역을 거치는 2노선 ▲강동농협(호국영웅보훈회관)-중앙보훈병원역-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동역-길동역을 거치는 3노선 ▲삼성E&A-길동생태공원-강동역-길동역을 거치는 4노선 ▲명일초교-암사역-천호역-강동역-길동역-굽은다리역-명일역을 거치는 5노선 ▲오륜교회-강동구청역-천호역-강동역-둔촌동역을 거치는 6노선 ▲암사역사공원역-고덕비즈밸리를 거치는 7노선이다. 10분 안팎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도 마련했다.

마을버스 집중 배차 시간을 연장해 기존 오전 7~9시에서 오전 7~10시, 오후 6~8시에서 오후 6~9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구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노선도 등 세부 사항을 구정 소식 문자로 안내하고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한다. 각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비상수송대책을 긴급 마련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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