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열린 대화'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2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12일부터 '2026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화는 연초에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지역의 현안을 살핀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날 대화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스마트 경로당 설치 △도로 노면 정비 △배수로·농로 보수 등 마을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황 군수는 이날 대화에서 생활 인구 300만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겠다는 계획과 함께 △스마트 기술과 유통경쟁력을 내세운 농업 추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망 확충·개선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 이날 오후 설천면 신길·내양·하평·심곡·배방마을 주민들과 사랑방 토크를 통해 △마을안길 포장 등 주민 숙원 사업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올해는 우리 군은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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