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홍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이종석이 커플룩으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으나, 아이유가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와 이종석이 같은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 잇따라 공개되며 화제를 낳았다.
두 사람이 착용한 아이템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집업 후디로, 약 300만 원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착용 모습은 지난 5일 배우 이연의 개인 계정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버킷햇에 집업 후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후 지난 8일 배우 류혜영의 채널을 통해 이종석의 근황 영상이 공개되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 팀의 회식 장면이 담겼다.
이때 이종석이 착용한 집업 후디가 아이유가 입은 제품과 동일하다는 점이 알려지며 커플룩이라는 반응이 확산됐다.
그러나 아이유는 팬들과의 소통앱에서 "다른 옷인데…?"라는 댓글을 작성하며 커플룩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 2022년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특정 인물을 향한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의 연인 관계가 공식적으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이연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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