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이노스페이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58분 기준 이노스페이스는 27.33% 상승한 2만 45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일 이노스페이스는 포르투갈 발사장 운영사인 아틀란틱 스페이스포트 컨소시엄(ASC)과 신규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노스페이스 로고 |
이노스페이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58분 기준 이노스페이스는 27.33% 상승한 2만 45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일 이노스페이스는 포르투갈 발사장 운영사인 아틀란틱 스페이스포트 컨소시엄(ASC)과 신규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으로 이노스페이스는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포르투갈 아조레스 제도 산타마리아 섬에 위치한 말부스카 발사장에 대한 우선적·장기적 사용 권한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4분기 상업 발사를 목표로 발사 패드, 운용·통제·시험 등 초기 발사 운용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가 막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상장할 경우 대장주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우주 기업 전반의 가치 평가 기준이 재설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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