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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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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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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방사선학과 실습 모습.(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방사선학과 실습 모습.(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방사선학과는 재학생 응시자 30명 전원이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이번 방사선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12월 20일 시행됐으며 전체 응시자 2819명 가운데 2348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83.3%로 집계됐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결과를 냈다.

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는 최근 5년간 국가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을 네 차례 달성하는 등 꾸준히 높은 합격률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는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시스템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방사선학과는 방사선을 활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상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과 함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방사선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방사선학과 이기백 학과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국가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시험 대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의 성실한 학업 노력과 이를 열정적으로 지도한 교수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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