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경관개선 지원사업'을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업장 시설 정비와 외부 경관 개선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과 상권 이미지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총 6억1천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경관개선 지원사업'을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업장 시설 정비와 외부 경관 개선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과 상권 이미지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총 6억1천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시설개선 분야는 사업장 내·외부 환경개선과 장비·비품 교체를 지원하며 최대 2천만 원까지, 경관개선 분야는 외벽·간판·조명·출입문 정비를 대상으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두 분야를 모두 지원받을 경우 최대 3천5백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1월 2일부터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접수하며, 최종 대상자는 정선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정선군은 지난 2024~2025년 동안 130개소를 대상으로 약 12억 원 규모의 시설·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해 상권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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