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국 영화계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에 선정됬다. 작품의 주연배우 이병헌 역시 같은 부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에서 ‘어쩔수가없다’는 강력한 경쟁작들과 맞붙게 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부고니아’ 등이 함께 경합을 벌인다.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부문에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단 호크, 조지 클루니, 티모시 샬라메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