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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역 4개 도로공사에 123억원 투입 조기 완공 추진, 교통환경 개선 기대

쿠키뉴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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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역 4개 도로공사에 123억원 투입 조기 완공 추진, 교통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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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도 및 농어촌도로 예산 123억 확보, 올해 본격 시공
용평면 군도 8호선, 평창 102호선, 진부 213호선, 후평지구 터널공사
평창군이 예산 12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의 조기 추진에 들어갔다.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옥고개길.

평창군이 예산 12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의 조기 추진에 들어갔다. 평창군 평창읍 후평리 옥고개길.



평창지역 4개 도로공사에 올해 123억원이 투입돼 본격 추진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평창군은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건설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해 실시설계가 완료되고,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용평면 갈정지 군도 8호선 0.24㎞와 농어촌도로 평창읍 천동리 102호선 0.85㎞, 농어촌도로 진부 간평2리 213호선 0.7㎞ 구간은 올해 해빙과 동시에 3월 중 착공될 예정이다.

또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는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후평리~계장리 구간, 옥고개 터널) 585m 구간도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공사가 본격 진행된다.

평창군이 예산 12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의 조기 추진에 들어갔다. 평창군 청사.

평창군이 예산 12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의 조기 추진에 들어갔다. 평창군 청사.



올해는 도로 폭이 협소하거나 노후화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들이 주로 추진됨에 따라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농산물 운송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군은 올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비 33억원을 추가 확보해 미탄면 회동리 육백마지기, 대화면 상안미3리, 봉평면 덕거1리 기운동, 대관령면 병내리, 횡계2리 사브랑골 등 5개 사업에 대한 토지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토지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소요 공사비가 연차별로 확보돼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은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 시설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