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W-DAY’의 올 1월 일정을 12일 발표했다.
W-DAY 행사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다.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모여 기업별 경험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찾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월 프로그램은 부산에 위치한 스타트업 소프트스퀘어드와 협업해 기획, 운영한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정보기술(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아기유니콘’에도 지정됐다.
지난달 17일 부산 워케이션 센터에서 열린 ‘W-DAY’ 행사 현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
W-DAY 행사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다.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모여 기업별 경험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찾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월 프로그램은 부산에 위치한 스타트업 소프트스퀘어드와 협업해 기획, 운영한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정보기술(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아기유니콘’에도 지정됐다.
1월 프로그램 일정은 스타트업의 IT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사들로 구성된다. 오는 14일에는 ‘AI를 활용하는 1인 창업기업, 이젠 바이브 스타트업 시대’를 주제로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이어 21일에는 ‘우리는 진짜 사용자를 만나고 있나요?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KPT 회고방법’을 주제로 운영된다. 마지막 28일에는 ‘3개월 안에 웹서비스 진짜 런칭하기’ 등의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은 부산워케이션 공식 홈페이지 내 행사일정 게시판에서 접수할 수 있다.
부산창경센터 문경륜 워케이션 TFT 매니저는 “1월 W-DAY 행사는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 ‘그릿지’와 협업해 스타트업과 IT 현장의 경험을 보다 밀도 있게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워케이션 참가자들 간 단순 교류활동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연결과 협업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열린 ‘W-DAY’ 행사에서는 27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에이핫(AHOT)’이 연사로 참여해 과거에 몰입했던 경험이 브랜딩으로 확장된 과정을 공유했다. 그는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에서 출발한 활동이 어떻게 콘텐츠가 되고 브랜드 정체성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었는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