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 토론회
한성숙 장관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성과…한·중 벤처 협력 가속”
K-뷰티부터 벤처 교류까지…성과 중심 후속 정책 주문
한성숙 장관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성과…한·중 벤처 협력 가속”
K-뷰티부터 벤처 교류까지…성과 중심 후속 정책 주문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성과를 계기로 한·중 중소·벤처 협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12일 세종에서 열린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을 모시고 중국 순방에 동행했다”며 “이번 방문은 중소·벤처 분야 한·중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중기부의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중국 공업정보화부와의 협력 강화가 꼽힌다. 중기부는 중국 공업정보화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혁신 분야 협력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 시장 진출 지원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한 장관은 12일 세종에서 열린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을 모시고 중국 순방에 동행했다”며 “이번 방문은 중소·벤처 분야 한·중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중기부의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중국 공업정보화부와의 협력 강화가 꼽힌다. 중기부는 중국 공업정보화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혁신 분야 협력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 시장 진출 지원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 장관은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라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를 통해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도 순방 기간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창업 중심 시대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청년과 혁신 인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다.
한 장관은 “각 기관에서는 창업국가 도약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과 사업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장관은 산하 공공기관에 바라는 네 가지 당부로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 △성과 중심의 정책 집행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정책 홍보와 전달체계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연말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님께서는 ‘속도, 성과, 소통, 그리고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라면서 이 같이 주문했다.
한 장관은 이날 토론회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모든 참석자가 국민께 직접 보고한다는 자세로 업무보고에 임해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