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본소득 지원·예술중 유치·스마트 방범 전면 확대 등 약속
송상영 대전 서구청장 출마 예정자가 12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민생 우선 15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송상영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가 '민생 우선 15대 공약'을 발표하고 선거전에 나섰다.
송 대표는 12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정치는 이념과 명분보다는 민생과 삶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의 삶을 살피는 행정이 필요한만큼 민생 우선 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행사성 예산, 효과없는 전시성 사업은 과감히 줄이고 생활 SOC, 골목상권, 안전, 교통, 돌봄에 예산의 우선순위를 민생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공약으로 △서구형 청년 기본소득 지원 △소상공인 상생주차 지원 △전통시장 지원센터 수립 △예술중학교 유치 △축제의 선택과 집중 △갑천 유등천 경관 개선 △통합 돌봄사업 추진 등 15가지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