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개혁진보 연대 조속한 복원과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난 대선 전 개혁 5당이 함께 약속한 '원탁의 정신'을 이제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옮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그 첫 시험대는 내일로 예정된 정개특위 첫 회의"라며 "489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발생하는 지방선거의 현실은 우리 민주주의의 심각한 결함"이라고 지적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원내대표에게 개혁진보 연대 복원과 개헌특위 구성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개혁진보 연대 조속한 복원과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난 대선 전 개혁 5당이 함께 약속한 '원탁의 정신'을 이제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옮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그 첫 시험대는 내일로 예정된 정개특위 첫 회의"라며 "489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발생하는 지방선거의 현실은 우리 민주주의의 심각한 결함"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권자의 선택권은 원천 박탈하고 특정 정당의 지역 독점을 강화하는 현행 소선거구제의 폐단은 결국 '돈 공천'과 같은 부패의 온상이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대안은 이미 나와 있다"며 "조국혁신당의 3~5인 중대선거구제와 '무투표 당선 방지법', '돈 공천 추방 4법' 등을 제안한 바 있고 이번 정개특위에서 최우선 논의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정개특위와 개헌특위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가야 한다"며 "40년이 다 되어가는 87년 6공화국 체제를 넘어 국민의 기본권과 지방분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제7공화국 개헌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2026년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를 수 있도록, 신임 원내지도부가 개헌특위 구성에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가장 든든한 우군으로서 연대하되 개혁의 길 위에서는 가장 엄중한 파수꾼으로서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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