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뮤엠교육 |
교육 전문기업 ㈜뮤엠교육(대표 이광수)은 국어 논술 전문 브랜드 ‘뮤엠폴리오(MU:M Folio)’를 통해 ‘제1회 폴리오 글展(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계별 국어 논술 학습을 통해 완성된 학생들의 우수 글쓰기 작품을 선정해 뮤엠폴리오 공식 홈페이지에 전시하는 온라인 전시 형식으로 진행된다.
‘폴리오 글展(전)’은 지난 5월 론칭한 ‘뮤엠폴리오’의 학습 철학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뮤엠폴리오는 ‘중심 맥락을 기반으로 한 문해력 중심의 국어 능력 향상 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한 국어 논술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단계별 학습 구조를 통해 학생들이 텍스트의 핵심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특히 단순 요약이나 감상 위주의 글쓰기가 아닌 한 권의 책 속 중심 맥락을 파악한 뒤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해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러한 학습 과정을 충실히 거쳐 완성된 학생들의 작품 가운데,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낸 우수 작품들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폴리오 글展(전)’ 작품 접수는 1월 16일까지 전국 뮤엠폴리오 학원을 통해 현장 접수로 진행하고 있다. 이후 본사 심사를 거쳐 3월 3일 뮤엠폴리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문해력 중심 논술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선정된 작품들은 전시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하는 인터뷰 콘텐츠로 공개된다. 작품 결과 뿐 아니라 사고와 표현의 과정 전반을 담아내는 구성으로 뮤엠폴리오의 교육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뮤엠교육 관계자는 “이번 폴리오 글展(전)은 단순한 글쓰기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해 온 과정을 존중하고 기록하는 자리”라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완성해 공개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문해력은 물론 학습에 대한 자신감까지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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